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문단 편집) === 공식 팬클럽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샤플리 로고.png|width=200]][br][[파일:external/i36.tinypic.com/sltqfb.jpg|width=100%]][br][[파일:external/pa1.narvii.com/88b3500b7035e340167ceeb27e6a5fe05855c51d_hq.gif|width=100%]]}}} || 팬클럽 이름은 '''샤플리'''[* '천년에 한번씩 뜨는 별'이라는 의미를 지녔다.]이고, 공식 풍선 색깔은 파스텔로즈였지만 2006년 그룹명을 '천상지희'에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개명하고부터는 '''펄핑크'''를 대신 사용했다. 사진과 같이 [[소녀시대]]가 공식색으로 파스텔로즈를 받게 되면서 팬들 사이에 많은 마찰이 있었다.[* 논란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게 당시 NRG 팬클럽인 천재일우와 협의 하에 분홍색 계열을 같이 쓰기로 한 지 얼마 안 된 상태였고, SM에서 아무런 언질도 없이 갑자기 공식색을 발표해버렸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 얽힌 뒷얘기가 많은데 천상지희의 경우 팬클럽이 당시 여러 갈래로 쪼개진 상태였다. 임원진들과 공방을 다니는 팬들은 야간비행이라는 공방 팬카페가 따로 있었고, 가장 큰 팬카페이던 드리밍은 대부분이 집에서 팬질을 하는 팬들이었고, 실질적으로 공방이나 이벤트에 참여하는 갤러들은 천상지희 갤러리를 이용했으며, 다나의 천상지희 결성 전의 팬카페이던 다나팅은 천상지희 결성을 반대하며 독자노선을 타고 있었다. 파스텔로즈가 [[소녀시대]]에게 돌아가기 1년 전, 파스텔로즈에서 펄핑크로 바뀔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팬 들은 기사를 통해 접했으며, 당시에도 파스텔로즈를 뭔데 니네 마음대로 바꾸냐며 팬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으나, SM은 들은 체도 안 하다가 펄핑크는 더 그레이스로 해외활동용으로 쓰고, 파스텔로즈는 국내활동용으로 쓴다는 이야기로 어물쩡 넘어가는 수순이었다.] 또한 9년이나 먼저 데뷔한 [[NRG(아이돌)|NRG]]와 [[베이비복스]] 공식색이 분홍색 계열이라 천상지희 The Grace의 공식색이 밝혀졌을 때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